
2024년 9월 19일,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약은행(기업은행, 하나은행)과 함께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. 이 정책금융상품은 2024년 10월 22일에 출시될 예정입니다. 이번 상품은 중소기업 재직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, 재직자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
우대 저축공제 상품 개요
이 상품은 중소기업 근로자가 일정 금액을 매월 저축하면, 기업이 저축 금액의 20%를 추가 지원하고 은행에서는 최대 5%의 금리 우대를 제공합니다. 또한, 정부는 소득세 감면과 기업의 법인세 혜택을 통해 세제 지원을 제공합니다.
주요 특징
- 가입대상: 중소기업 재직자
- 상품종류: 5년 만기, 월 10만 원~50만 원(1만 원 단위로 정액 적립)
- 근로자 납입금: 근로자가 매월 납입하는 금액
- 기업 지원금: 근로자가 납입한 금액의 20%를 추가 지원
- 은행 금리 우대: 최대 5%의 금리 우대 혜택
- 정부 세제 지원: 소득세 및 법인세 감면 혜택

가입 절차

- 기업이 가입 대상자를 선별하고 납입 금액을 확정합니다.
- 기업과 중진공은 기업 지원금 납부 협약을 체결합니다.
- 중진공은 은행에 가입 대상 근로자를 통보합니다.
- 은행은 근로자에게 안내 후 계좌 개설을 진행합니다.
이를 통해 근로자는 일반 저축 상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, 기업은 지원금에 대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
납입금 대비 예상 수령액
다음은 월별 납입금에 따른 5년 만기 예상 수령액입니다. 금리는 5% 기준이며, 세제 혜택을 적용한 금액입니다.
| 개인 납입금 | 기업 지원금(20%) | 예상 수령액 (금리 5%) |
|---|---|---|
| 10만 원 | 2만 원 | 805만 원 |
| 30만 원 | 6만 원 | 2,416만 원 |
| 50만 원 | 10만 원 | 4,027만 원 |
기존 내일채움공제와 차이점
‘내일채움공제’는 중소기업의 핵심 인력을 중심으로 지원되었으나, 이번 우대 저축공제는 중소기업 근로자 누구나 가입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습니다. 또한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더 폭넓은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입니다.
협약식과 중기부의 기대
협약식에서는 중소기업의 대표들이 이번 제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, 중기부는 이번 저축공제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재직자의 자산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.
결론
이번에 도입된 ‘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’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자산을 보다 안정적으로 쌓고, 기업과 장기적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돕는 좋은 제도입니다. 10월 상품 출시 이후, 많은 중소기업 재직자들이 이 혜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기대합니다.
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 지원| 신청 자격 및 절차 상세 가이드 | 전기료 지원, 소상공인 지원 정책, 에너지 절약



